근성으로 쓰는 섀도우.

근성으로 쓰는 블러셔 (http://nnada.egloos.com/2883947)를 보고

나의 근성은 뭐지? 라고 생각...
화장품들을 열어보았다.

근성으로 쓰는건 잘 모르겠고
근성으로 써야 할건 무지 많다.

기초는 그렇게 유통기한 따지고 성분 따지고
개봉도 딱 하나만 해놓고 쓰면서...
색조는.. 답이 없다.
특히 섀도우.
너무 많다.

네이키드,, 스틸라 방패,, 로라메르시에 홀리데이,,
샤넬 크림섀도 등등등  땡기는거 무지 많은데
양심상.. 구매가 안된다

있는걸 벼룩이를 하던지 써서 없애든지 해야겠어.
쓰려고 사서 벼룩을 하긴 싫코!
쓰자니 눈은 두개밖에 없고 ㅋㅋㅋ
웜톤 주제에 회색은 왜그렇게 많이 산건지 ㅋㅋㅋ
돌겠어. 초록색이랑 회색이랑 파란색은 답이 안나와..
나머지는 그나마 근.성.으로 어떻게든 써보겠는데ㅠ
모르겠음.
ㅎㅎㅎ

사진을 찍어서 하나하나 소진하는 나의 근성을 체크해봐야지

일단 요새는 이니스프리 4구 섀도에 올인하고 있는데
(이건 왜이렇게 많이 샀니..ㅠㅠ)
베이지만... 쓰고 나머진 줄지 않아...ㅠ_ㅠ

그거라도 써보자 하하

일단 그거 다 쓰기 전에 다른 섀도들은 꺼내지 않을 것이야!!!
(매일... 단아한 출근용 데일리 화장만 하겠구만..-_-^)



아놔~

덧글

  • 2011/12/15 13:1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샹그리라 2011/12/15 13:47 #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수가 그렇군요. 푸하하
    이런걸 핑백이라고 하는 건가요. ㅎ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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